섬마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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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아 작성일07-01-27 14:14 조회6,554회 댓글0건본문
사장님 , 이쁜 사모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종민이 엄마 아빠입니다
사장님 사모님의 넘 잘챙겨 주심에 정말 마음 편하고 즐겁게 잘놀다 돌아 왔습니다
울 종민이도 배낚시에 너무나도 즐거워 하고 지난번 처럼 아프지않고 즐거웠습니다
사모님이 계셔서 그런가요 ㅋㅋㅋㅋ
집에 오자마자 광어랑 도다리 회떠서 동네사람들 도두모여 술한잔도 하구여...
담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종민이 엄마 아빠입니다
사장님 사모님의 넘 잘챙겨 주심에 정말 마음 편하고 즐겁게 잘놀다 돌아 왔습니다
울 종민이도 배낚시에 너무나도 즐거워 하고 지난번 처럼 아프지않고 즐거웠습니다
사모님이 계셔서 그런가요 ㅋㅋㅋㅋ
집에 오자마자 광어랑 도다리 회떠서 동네사람들 도두모여 술한잔도 하구여...
담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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