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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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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행기 작성일11-01-13 15:58 조회6,2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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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생각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이름만 담고 살고 싶었습니다.
당신과의 추억만 기억하며 살고 싶었습니다.

어둑해진 하늘에 하얀눈이라도 펄펄 내리던 날이면
무조건 당신에게 달려 가고 싶었습니다.

얼음장 같이 차가운 날에
바람이 칼날처럼 매서운 날에도
세상을 녹일듯한 당신의 그 미소가 그리웠습니다.

봄비가 촉촉히 소리없이 내리던 날이면
당신이 자박자박 걸어올것 같은 예감에
하루종일 문밖에 귀를 귀울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했었습니다.
그러했던 당신이 지금도 보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당신을 향한 마음 변함없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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